푸른하늘공동행동은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추모하고, 후쿠시마 핵사고, 밀양송전탑 문제 등 '핵'이라는 희생의 시스템이 낳은 다양한 피해를 증언하고,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청소년 트랜스젠더와 젠더퀴어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과 필요한 권리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자료집 제작과 결과발표 행사 진행을 위한 재정이 필요합니다.
작년 6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농성을 하고 담벼락을 넘으며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치던 동지들에게 벌금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이들을 위한 벌금마련 후원주점을 열고자합니다.
제 6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후원해주세요. 비서울권 최초의 퀴어문화축제 벌써 6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즐거운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밀양, 반가운 손님>은 밀양할매들을 마주한 다섯감독이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지나 현재를 만나는 로드무비입니다. 외롭게 한건 아닌지, 빚진 맘으로 찾아간 그곳에서 '나'를 만납니다
19회 서울인권영화제<나 여기 있어요>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기업후원을 받지 않고, 무료상영 원칙을 계속 지켜낼 수 있도록 서울인권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여정훈의 생일을 맞아 그의 활동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금은 사막화로 생존의 위기를 맞은 몽골 주민들을 후원하는 "은총의 숲"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원래는)병역거부토크콘서트(였었던) 가짜사나이 시리즈, 2편 이후로 5개월만에 다시 "군대"라는 소재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 이후 장애인권활동이 받은 벌금 및 손해배상금액 6,845만원. 살자고 외치는 목소리를 벌금으로 틀어 막으려는 의도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살아남아 싸우고 싶습니다.
너무 낮은 시급 때문에 하루 12시간, 13시간 씩 일해야 하는 알바노동자들이 바쁜 일상을 멈추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상상하는 날. '알바들의 파티 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