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천'의 이야기를 지키기 위한 10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독립영화제'를 응원해주세요.
'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공존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는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여섯번째 스크린을 펼칩니다.
인천인권영화제는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영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확산이라는 영화제의 목표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22회 서울인권영화제 <불온하라, 세상을 바꿀 때까지>는 6/1~6/4에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립니다. 함께 만들어주세요!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서울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