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 태어나서 첨으로 정치 후원해 봅니다.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부분의 모든 민영화에 대해 반대합니다. 더불어 시청료 인상 반대를 떠나서, 공영방송이라고 부를 수 없는 KBS에 시민들이 시청료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별도의 독립적인 인터넷 기반의 공영방송을 만들고 거기에만 시청료를 내야 할 것입니다. KBS는 시청료 받지 말고 걍 광고해서 먹고 살아라.
오영아 : 직접 참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절망적인 때이나 아직 우리는 무엇이 무엇인지 안다는게 참 다행이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