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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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림 2013/12/28

  적은돈이지만 도운다는의미를 가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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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나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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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란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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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우 2013/12/28

  인자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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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형 2013/12/28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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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용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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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훈 2013/12/28

  태어나서 첨으로 정치 후원해 봅니다.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부분의 모든 민영화에 대해 반대합니다. 더불어 시청료 인상 반대를 떠나서, 공영방송이라고 부를 수 없는 KBS에 시민들이 시청료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별도의 독립적인 인터넷 기반의 공영방송을 만들고 거기에만 시청료를 내야 할 것입니다. KBS는 시청료 받지 말고 걍 광고해서 먹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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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아 2013/12/28

  직접 참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절망적인 때이나 아직 우리는 무엇이 무엇인지 안다는게 참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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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연 2013/12/28

  안녕하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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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2013/12/28

  힘내세요!!!
  
  직접가지 못해서 후원으로나마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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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충섭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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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화 2013/12/28

  우리 모두 안녕한 내일을 살아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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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윤 2013/12/28

  모두가 서로의 안녕을 묻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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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준 2013/12/28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을 여러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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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래 2013/12/28

  시민운동에 필요한 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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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지못합니다 2013/12/28

  돈이 없어 미안하고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춥고 힘들겠지만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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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석호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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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Lee 2013/12/28

  안녕하지못합니다. 이젠 숨 좀 쉬어보고 살아보고싶습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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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태훈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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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지못합니다 2013/12/28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렇게 소리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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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 2013/12/28

  생일 축하한다 동생!
  니가 다니는 학교에서 시작된 물결의 파장이 이렇게 커졌구나~
  생일 선물로 너이름으로 후원할게!
  사랑하는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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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숙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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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2013/12/28

  우리 모두 안녕할 그날까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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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혜 2013/12/28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적은 돈이나마 보탬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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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유진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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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훈 2013/12/2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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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림 2013/12/27

  대한민국이, 안녕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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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우진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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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2013/12/27

  함께하지못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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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지 2013/12/27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 가지도 못 하고..
  후원 금액도 많이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정말.. 참여하고 싶은 데...
  적은 돈으로라도 여러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힘내시고 우리나라 미래를 밝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참여하지 못해 죄송하고, 많은 돈이 아닌 적은 돈을 후원해 드려서도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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