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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투쟁으로 알바노조 조합원들의 벌금이 6천만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알바노조가 파산하지 않도록 후원해 주세요.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7-3 4층 신촌 차크라

  • 02-3144-0936
  • albanodong@gmail.com
  • http://alba.or.kr

알바노조에 대하여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소개합니다

 알바노동자 운동의 시작, 알바연대

지난 201312, 알바연대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최저임금 1만원과 알바들도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있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알바노동자가 주인공이 된 노동운동이 처음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알바연대는 밤낮없이 알바노동자들을 만나고 최저임금 1만원 서명운동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특히 유명 프렌차이즈 대기업을 상대로 본사의 횡포를 막아야 점주와 알바가 함께 살 수 있다는 취지로 벌인알바오적 프로젝트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51일 노동절에는 알바노동자들의 대회인 알바데이를 개최하고 6월에는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치며 노숙농성을 벌였습니다.

알바연대는 하반기 알바노조 결성의 모태가 됩니다. 알바연대의 알바노동자들이 중심이 되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알바연대에는 이 운동을 후원하는 다양한 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알바연대는 알바노조와 함께 출판·소식지 발간사업, 알바노동자 대회 개최, 활동가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362, 알바연대의 권문석 대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알바연대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알바노동자운동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알바노동자들의 새로운 무기, 알바노조

20138, 우리나라 최초로 알바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바들이 떼인 돈을 찾고 부당함을 제기하려면 일을 그만두거나 개인적으로 노동청에 신고하는 것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바노조가 탄생했습니다. 알바노조는 고용주와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을 합의할 수 있고 필요하면 단체행동을 벌일 수 있는 노동조합이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알바노조는 법 지켜달라고 말했다가 부당하게 해고된 알바의 복직, 6개월 전 일한 곳에서 주휴수당 못 받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알바의 떼인 돈 지급을 고용주와의 협약을 통해 이뤄냈습니다. 이외에도 알바를 비롯한 다양한 저임금노동자들의 억울한 제보들을 받아 고용주와의 교섭, SNS·언론을 통한 여론화, 항의시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알바들의 권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한 시대, 불안한 노동의 끝자락에 있는 알바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바들의 권리 찾기는 지금 일하는 일터를 바꾸는 것은 물론 최저임금 1만원, 노동법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와 같이 알바노동 전체 시스템을 바꿔가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알바노조가 감당하기엔 숙제가 좀 크죠. 쉬운 길은 아니지만 더 많은 분들과 힘 모으고, 더 다른 질문, 더 발랄한 실천으로 과제에 맞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알바노조는 최저임금1만원을 위해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알바노조는 지난 2013년부터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재판이 진행 중이며, 벌금을 내야하는 조합원도 있습니다.

알바노조에서는 벌금마련을 위해 후원찻집&주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알바노조의 활동을 위해 부디 귀 단체의 소중한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계좌는 국민은행 032902-04-347089 강태이(최저임금1만원위원회)입니다. 입금 후 010.6590.0550(이가현 기획팀장)으로 연락주시면 후원주점 티켓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알바노조의 후원함

만원버스 후원함

2017년 최저임금1만원을 쟁취하기 위한 국회 앞 단식농성을 후원합니다.

박정훈위원장 변호사비 모금

'사장편만 드는 근로감독관 OUT'을 외치며 노동청 점거했던 알바노조의 재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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