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무한점령기획단

330 시청점령 벌금모금 관리

330 무한점령기획단의 후원함 인권 정치_사회 교육_청소년

2012년 3월30일 등록금은 내리고 임금은 올리라는 청년들의 가두투쟁으로 기획단인 고명우 박정훈씨에게 각각 200만원 500만원의 벌금이 구형됐습니다. 고명우씨는 수배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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