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당사자가 겨울을 나는 데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모금입니다. 후원금은 신발, 침낭, 텐트, 핫팩 등을 구매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토끼똥은 2009년부터 시민들이 만들어 온 비인가 방과후 공부방입니다. 배움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누구나 다닐 수 있습니다.
L님은 2018년 8월 한국에 오셨다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2020년 8월부터 거리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본국으로 돌아가길 원하시는 L님의 귀국비용을 모아주세요.
집이 없어 죽어간 홈리스 사망자들을 기리고, 더 이상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홈리스 추모제 기획단에서 월동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