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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 세월호 참사 대응 청년 3,470명의 외침 모두 살릴 수 있었던 3시간 47분,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동생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우리는, 이 모든 책임은 박근혜정부에 있음을 선언합니다. 모금된 선언비 전액은 19일 또는 20일 한겨레신문 하단 광고비용으로 사용되며 광고에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이름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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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아까운 생명들을 잃은지 벌써 한 달여가 되어갑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구조자 0...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조속한 실종사 수색과 구조, 의문투성이인 사고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라는 유족들의 눈물겨운 호소와 면담요청에 응하기는 커녕 경찰력을 동원하여 막기에 급급하고 정부기관을 동원하여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과연 정부라 할 수 있습니까?

다가오는 519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장미꽃을 받으며 성년이 됨을 축하받아야 할 이날 새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에게 국화꽃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하며,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347십명 청년들이 박근혜정부에 책임을 묻습니다.>

"모두 살릴 수 있었던 3시간 47, 정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 실종자 수색작업에 온 힘을 기울여 주십시오!

하나, 1명도 구조하지 않은 박근혜 정부는 대참사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하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책임자를 모두 처벌하십시오!

하나, 의문투성이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십시오!

 

## 모금된 선언비는  전액 5월 19일(월) 한겨레신문 광고비로 사용되며, 광고에는 선언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명단이 기제될 예정입니다.

 

한국청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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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는 전국의 청년회들이 모여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청년현안에 대응해 나가는 연대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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