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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성소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2021 청년 성소수자 사회적 욕구 및 실태조사" 결과보고서가 국회의원 3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이 후원함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저희는 청년 성소수자 인권 단체인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입니다.

 

 

지난 2021년 8월, 다움은 한국의 청년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욕구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0여 문항에 달하는 설문조사에 3,911분이 응답해주셨고

50분과 추가로 면접조사도 진행했어요.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청년 성소수자들은 청년들의 평균보다 많이 아프고

청년 성소수자만의 특별한 어려움도 많이 겪고 있는데

국가는 이 아픔과 어려움을 파악할 수단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을 알리고 타개하고자

올해 2월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의원 15명과 함께 토론회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BIT)인 오늘을 맞아

다움은 이 조사의 내용을 총정리한 결과보고서

"나 같은 사람이 혼자가 아니구나"를 발간하였습니다. 

보고서는 온라인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고서 링크

 

 

하지만 이 소중한 이야기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알리는 것이 유독 힘듭니다.

 

국회 앞에서 종걸, 미류 두 활동가가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하며

한 달이 넘게 단식중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무르익은지도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사회적 합의"를 운운하는 신중론이나

대놓고 성소수자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국회의원 15명이 아닌, 300명 모두에게 이 이야기들을 알리겠다고요.

손에 쥘 수 있는 단단한 책으로 엮어

읽을 수밖에 없도록 전달하겠다고요.

 

다움의 결과보고서, "나 같은 사람이 혼자가 아니구나"를 한 부 인쇄하고

포장, 배송하는데 드는 비용은 15,000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300명 국회의원 모두에게 이를 송부하는 데 450만원이 듭니다.

 

 

국회의원 300명 모두에게

"나 같은 사람이 혼자가 아니구나"를 보내는 데 힘을 보태주세요.

 

성소수자들의 이야기가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동력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이하 '다움')은 2020년 1월 창설된 청년 성소수자 인권단체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청년 활동가들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성소수자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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