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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들에게 참정권을! 학생에게 인권을! 어린이·청소년에게 존중과 환대를! 100여년 전 어린이날의 원래 의미를 되살리며 집회를 개최합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2019 어린이날을 맞아,

◊ 청소년의 참정권

◊ 학교에서의 학생인권,

◊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존중과 환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2019년 5월 4일 오후 2시부터

장소: 종각역 6번출구 영풍문고 앞

 


 

 원래 어린이날은 ‘어른들이 어린이한테 선물 주는 날’이 아닌, 어린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는 어린이해방운동의 날로 100여년 전 제정되었습니다.

 

 아래는 1923년 5월 1일, 최초의 어린이날에 발표된 어린이날 선언문 일부입니다.

 비록 100년 가까이 된 선언문이지만, 지금 우리의 삶에도 시사점을 주는 내용입니다.

 ◊ 어린이를 종래의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그들에게 대한 완전한 인격적 예우를 허하게 하라.
 ◊ 어린이를 재래의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만 14세 이하의 그들에게 대한 무상 또는 유상의 노동을 폐하게 하라.
 ◊ 어린이 그들이 고요히 배우고 즐거이 놀기에 족할 가정 또는 사회적 시설을 행하게 하라.

 

 2019년 오늘날,

 ⇒ 만 15세 미만 아동노동은 금지되었지만, 과도한 ‘입시공부’와 무상의 ‘자원봉사’, 싼값에 쓰는 ‘알바’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착취하는 일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 노키즈존 확대로 인해 어린이들은 각종 편의시설 출입을 거부당하고, 청소년들 또한 즐기고 어울릴 문화공간과 자원이 부족합니다.


 ⇒ 어린 사람에 대한 인격적 무시와 하대 문화, ‘미성년’이라는 장벽으로 세워진 제도적인 기본권 박탈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합니다.


 ⇒ 만 18세 이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도, 정당에 가입할 수도, 선거철 목소리를 낼 수도 없는 ‘정치적 무능력자’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본래의 어린이날은 제대로 된 사람으로 대우를 받지 못하던 ‘어린것들’이 존중과 권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날이었습니다.

 2019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것들 해방만세!”를 외치는 집회를 여는데 함께해주시면 어떨까요?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청소년단체, 인권단체 등이 모여 결성한 연대체로서,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정당관련법 개정 △어린이청소년인권법 제정 △학생인권법 제정(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위한 입법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여나갑니다.

  • 010-9945-9517
  • youthact20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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