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3,000,000원 중 56%
  • 1,710,000
  • 8일 남음
  • 27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21-12-08에 종료됩니다.
  •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워커스》 특별호 '빌라왕과 투기꾼들' 제작비 마련을 위한 후원함🧩

이 후원함에 대하여

《워커스》 특별호가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강원도 삼척시의 검은 땅을 취재한 《워커스》가 올해는 한강 서쪽의 다세대 밀집 지역인 화곡동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6명의 작가들과 함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도움으로 화곡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LH 사태에 이어 공공기관을 동원해 어마어마한 사익을 취하려 했던 대장동 게이트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굵직한 부동산 투기 사태가 연이어 드러나고, 바짝 오른 집값은 떨어질 줄을 모릅니다. 투기 바람은 가난한 이들이 모여있는 화곡동에도 불어, 전세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잘못은 없지만, 구제받을 길도 없는 이들의 사연이 켜켜이 쌓여갑니다.

 

《워커스》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한편, 정부의 임대사업자 등록제도와 이 제도로 인해 파생된 투기 세력들을 취재했습니다. 나아가 부동산 불평등의 최대 수혜자 재벌을 들여다 봤습니다.🔑💰💸 🏦 

 

 

특별호 프리뷰 보기: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338

 

 

주거에 대한 좁은 선택지를 늘려보는 실험도 했습니다.🖊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성 언론과 관료, 전문가들이 그동안 묻지 않았던 부동산 대안 정책들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주택 사회화에 대한 생각들, 공공주택과 관련한 요구는 새로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이밖에 국내외 주거권 운동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 특별호 제작비 마련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난 5년간 독립언론인 채 살아남았지만, 재정은 여전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워커스》는 계속 달리고 싶다…내년에도 만나요~ 제발~🙏🏼

 

 

 

 

워커스

워커스

월간 《워커스》는 상업 광고 없이 독자의 구독료와 후원금으로 제작하는 독립언론입니다. 노동자와 여성, 청년, 빈민,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싣습니다.

이 후원함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