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에서 노동조합활동 중에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한근우, 최병률, 이환태동지의 생계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3주기까지 이어지는 서산 촛불을 후원해주세요. 함께 마음을 모아가는 행사에 소중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