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2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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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은 2025/04/16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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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은 2025/04/16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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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원 2025/04/16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는 게 잘 믿기지 않습니다.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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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용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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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림 2025/04/16

  기억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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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호 2025/04/16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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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진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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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빈 2025/04/16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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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정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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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영 2025/04/16

  우리의 기억이 더이상의 사회적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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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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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희 2025/04/16

  2014년 그 안타까운 생명들, 허망하고 믿어지지 않던 참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의 표시로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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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광희 2025/04/16

  언제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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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진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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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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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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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중모 2025/04/16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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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연 2025/04/16

  연대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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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예진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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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순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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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연 2025/04/15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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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예슬 2025/04/15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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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택 2025/04/15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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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진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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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훈 2025/04/15

  함께 참여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안전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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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솔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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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진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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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미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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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현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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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예현 2025/04/14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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