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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19-05-31에 종료됩니다.
  •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대학과 청년 사회를 성소수자가 평등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QUV의 활동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이 후원함에 대하여

2019년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아이다호’를 맞이하여 현수막 게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후원금은 현수막 제작 및 배달 비용으로 사용되며, 전국 대학과 지역에 성소수자들이 안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메일 quv.korea@gmail.com

홈페이지 quvkorea.tistory.com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성소수자가 평등한 공간, 무지개로 빛나리라!”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아이다호’입니다. 영어 표기로는 IDAHO, 조금 더 길게 쓰면 IDAHOBIT으로 쓰기도 합니다. IDAHO는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국제 동성애혐오 반대의 날)의 줄임말인데요, 1990년 WHO 질병 목록에서 동성애가 삭제된 날을 기념하는날로 출발하여 이제는 성소수자 전반에 대한 혐오 반대의 날로 정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에 붙는 BIT는 BIphobia(바이혐오), Transphobia(트랜스혐오)를 지칭합니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는 2016년부터 꾸준히 아이다호를 기념하여 대학과 지역 내에 아이다호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또 다시 전국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가히 1년에 한 번 있는 ‘성소수자의 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아이다호를 기념하고 알리고자 합니다.

 

현수막 시안

 

이번 현수막 시안입니다. 전국 37개 성소수자 인권지지 단체들이 연대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올해 정한 아이다호 캠페인의 제목은 “Safe Space”, 안전한 공간입니다. 성소수자에게 안전한 공간이란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그 어떤 차별, 배제, 공격, 위협 등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역시 특히 대학이라는 공간이 성소수자에게 평등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고, 올해에는 그 중요성을 더 부각시키고자 “성소수자가 평등한 공간, 무지개로 빛나리라!” 라는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다만 현수막 제작비가 꽤 비싸고, 워낙 가난한 QUV의 재정만으로는 QUV와 연대한 수십 개의 대학에 일괄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제작할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후원해주실수록, 더 많은 대학과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5월 17일과 그 앞뒤 날들을 전국적으로 무지개빛으로 물들이고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알릴 수 있습니다. 작은 비용이라도 큰 힘이 됩니다.

현수막 캠페인을 진행하면 QUV의 SNS를 통해 현수막 사진들을 인증할 예정입니다. 과거에 아이다호 현수막 캠페인을 진행했던 자료도 QUV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성소수자의 날로 빛내봅시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는 10여개의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이례로 지속적인 연대활동을 이어가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였습니다. 2019년 3월에 청년단체로서 확장하고, 전국 76개 모임이 연대하여 한국 대학과 사회 전반의 성소수자 차별을 해소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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