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3,000,000원 중 114%
  • 3,450,000
  • 후원 마감
  • 79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14-04-13에 종료되었습니다.
  • 후원마감

서울 iSHAP 센터 리모델링 후원함을 마감했습니다.

2014/04/15

 

안녕하세요. iSHAP 김현구 소장입니다.

많은분들의 성원으로 서울 iSHAP 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함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지난 4월 13일에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게시판과 메일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서울 iSHAP 센터는 아래와 같은 추가 리모델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녹슨 방화문 교체

- 크기가 작아 출입이 불편했던 강화 유리문 교체

- 4곳의 상담실 벽 데코

- 리모델링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공간 전기 공사

- 투명 아크릴 후원함 마련

- 계단과 입구에 간판 새로 제작

- 가구 교체 비용 일부

- 리모델링 오픈 행사 진행

물론 무통장 후원만 입금되어 있어서 추가 공사에 들어간 돈의 절반 정도는 빚을 진 상태입니다.

소셜펀치에서 나머지 금액이 입금되면 최종 정산하여

남는 금액이 있다면 뜻깊은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서울 iSHAP 센터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2014/04/10

 

안녕하십니까? iSHAP 김현구 소장입니다.

서울 iSHAP 센터가 2주간의 긴 리모델링을 마치고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재오픈합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리뉴얼 오픈에 즈음하여 조촐한 집들이를 준비했습니다.

소셜펀치를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꼭 오셔서

새롭게 바뀐 서울 iSHAP 센터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언제 :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9시

어디서 : 서울 iSHAP 센터(종로구 낙원동 109-1 4층)

행사 내용 : 형식과 격식없이 먹고 마시며 새단장한 서울 iSHAP 센터 누리기

준비물 : 가벼운 마음과 무거운 두손!

 

소셜펀치는 마감일인 4월 13일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모두 마쳤지만 예상 후원액에 맞춰 빚을 졌거든요. ㅠㅠ

집들이에 꼭 오시고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표액 돌파! 하지만 아이샵은 아직 배가 고픕니다.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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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iSHAP 김현구 소장입니다.

서울 iSHAP 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 소셜펀치가 마감 사흘을 앞두고

드디어 목표액인 3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아이샵은 아직 배가 고픕니다.

목표액은 도달했지만 아이샵에는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통장입금 선택하신분들 필독(PC로 보세요)

2014/04/02

 

안녕하세요. 아이샵 김현구 소장입니다.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후원해 주신분들 중 무통장입금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실제 입금으로 연결된분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도 소셜펀치 페이지에서 후원 신청을 하면

저절로 송금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신 분들이 좀 계신것 같습니다.

소셜펀치에서 무통장입금을 선택하고 후원을 하시면 소셜펀치에만 등록이 되고

입금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소셜펀치에 후원 등록 후 안내되는 계좌번호로 직접 입금을 하셔야 실제 후원이 완료됩니다.

등록만 하시고 아직 입금 안하신분들 입금 부탁 드립니다~ 꾸뻑~

목표 후원액의 50%를 돌파했습니다.

2014/03/31

 

안녕하세요. 아이샵 김현구 소장입니다.

먼저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꾸뻑~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후원함 개설 나흘만에 목표 후원액의 50%를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성원은 모두가 아이샵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여러분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이 없는 아이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S> 아이샵은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계속해서 많은 후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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