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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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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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영 2012/05/30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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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연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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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진 2012/05/25

  쎈 펀치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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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선 2012/05/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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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민 2012/05/24

  북콘서트 참석은 못 하니, 티켓은 다른 분 주시고, 사람꽃을 만나다 책 1권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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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2012/05/22

  치열하게!!! 당당하게!!! 즐겁게 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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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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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 2012/05/22

  책 2권을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17 엠스테이트 901호 (재)진실의힘
  우편번호 11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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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일 2012/05/21

  쥐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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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경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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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화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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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주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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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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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2012/05/19

  끝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투쟁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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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호 2012/05/19

  노동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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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은 2012/05/18

  2008년 시작된 파카한일유압의 투쟁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네요.. 죄송스럽기도 하고.. 오랜 투쟁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꼭 승리하세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그날까지..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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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 2012/05/18

  후원금 조금 내는데 책에다 콘서트 티켓까지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책과 티켓은 더 많은 다른 분들께 전달되기를...
  이걸 페북에 올리신 분이 '장기투쟁'이라는 말에 면역이 생기는 것 같다 하시던데, 그 말을 보니 넘 슬펐어요. 앞으로 더 많이 관심 갖고 더 많은 연대에 힘쓰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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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수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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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샘 2012/05/18

  죄송합니다. 저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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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교육센터 들 2012/05/18

  이런 귀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비롯해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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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효원 2012/05/18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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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수 2012/05/18

  사람꽃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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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주 2012/05/14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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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 2012/05/14

  지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라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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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나영 2012/05/14

  그 동안 무관심했던 것,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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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희 2012/05/14

  현장에서 수령하겠습니다. 억울하고 기막힌 일이 일어나도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으면 세상에 없는 일로 처리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착잡한 마음으로 작은힘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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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정 2012/05/14

  저도 후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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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 2012/05/14

  진석 그리고 병권 게이 커플 두 사람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희망을 듬뿍 담은 사람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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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섭 2012/05/10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시간이 맞으면 콘서트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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