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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행 버스를 타겠다] 연속기고가 진행 중입니다

2017/12/05

12/9 차별금지법제정촉구대회를 앞두고 연속기고 [평등행 버스를 타겠다]가 오마이뉴스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과 우리 일상의 차별을 돌아보며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나누기 위한 기획입니다. 잘 읽어주시고 널리 공유도 부탁드려요! (두 편의 기고가 더 남아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앞둔 12월 9일, 차별금지법제정촉구대회 <우리가 연다, 평등한 세상>이 열린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007년 삭제되었던 7개의 차별금지사유(병력, 출신국가, 성적지향, 가족형태, 학력 등)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묻는다. 여전히 차별금지법은 나중인가? 차별은 우리의 일상이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을 나중으로 미룬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우리는 평등행 버스를 타겠다. 

 

"너 혹시... 아니지?" 나는 HIV감염인입니다
[평등행 버스를 타겠다 ①] '질병은 죄가 아니다' 우리가 차별금지법 말하는 이유

 

"불쌍한 것, 한국말 잘하네" 그거, 칭찬 아닙니다

[평등행 버스를 타겠다 ②] 이주여성으로 살아간 지 12년, 언제쯤 '한국 사람' 될 수 있을까요

 

축제 아니면 장례식, 우린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평등행 버스를 타겠다 ③] 성소수자를 '그런 사람'으로 부르는 세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