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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과 함께 전국의 투쟁 현장을 기록하는 미디어활동가들의 공동제작 프로젝트

이 후원함에 대하여

[프로젝트 소개]

지난 3월 15일,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이라는 이름으로 문정현 신부와 평화바람이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단과 길동무들은 4월 30일까지 약 40일간 전국의 투쟁 현장을 방문하며 다양한 지역과 활동들을 만나고 다른 세상을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의제들을 공동의 문제로 드러내려 합니다. 

 ‘지금 당장 기후정의! 차별을 끊고 평등으로! 전쟁 연습 말고 평화 연습! 일하다 죽지 않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외치며 투쟁해온 사람들은 4월 30일 순례의 마지막 날 서울에 모여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시점에 민중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드러내고 힘을 모으는  <다른 세상을 만드는 대회(가칭)>를 함께 열 것입니다. 

이에 미디어 활동가들은 순례단의 여정을 계기로, 기후 정의, 노동, 인권,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2022년 봄 현재 대한민국의 각 현장의 투쟁을 연결해 보고자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세상을 잇는 현장 미디어 프로젝트 ‘봄바람’>에 참여하는 22명의 미디어활동가들은 3월 15일부터 40월 30일까지 핵발전소와 송전탑, 신공항 건설,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에너지 정책, 비정규직에게 더 큰 위험과 고용불안을 강요하는 일터, 전쟁을 위한 군사기지와 국방비 증대, 차별과 혐오의 정치, 반복되는 참사, 점점 더 쫓겨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지금껏 싸워온 사람들의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함께 모인 이야기들은 4/28일(목) 공동체상영을 통해 각 투쟁의 주체들과 만나 암울한 현실이 아닌 봄바람 불어오는 어느 날을 함께 상상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성사될 수 있도록 펀딩에 참여해 주시고 4/28일 공동체상영회와 4/30 다른 세상을 만드는 대회에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 계획]

- 촬영 현장&이슈 : 제주 칼호텔 매각, 부산 가덕도& 새만금 신공항, 밀양&홍천 송전탑, 삼척화력발전소, 월성/영광 핵발전소, 소성리&강정&평택 군사기지, DMZ둘레길, 세월호 팽목항, 세월호&스텔라데이지호, 코로나 희생자 추모, 지리산 산악열차, 대구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비정규직,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서진이엔지, 장애인 이동권 투쟁, 청주 SK하이닉스LNG발전소, 세종호텔&아시아나케이오, 노량진수산시장, 외국인보호소, 성소수자, 페미니즘 + @  

- 결과물

1. 각 현장영상(3~5분) x 22편 (제작 순서대로 온라인에 업로드 예정)

2. 4/28 공동체상영회 상영본 (각 현장영상을 모은 총 90분 내외 영상)

3. 최종영상 (4/30일 이후 완성 예정)

- 제작 예산 

제작팀(편) 당 실비 30만원 지급 x 22팀 + 상영회 등 부대 비용 70만원 = 730만원 

* 현재 확보 예산 300만원을 제외한 430만원을 펀딩을 통해 모으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공유 바랍니다.

봄바람

봄바람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과 함께 전국의 투쟁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미디어활동가들의 공동제작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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