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101건

• 
  미지 2016/07/23

  상근자 후원을 하려고 했는데 티셔츠가 받고 싶어서...

• 
  June(김동이) 2016/07/22

  내년안엔 상근자가 생기길! 아수나로 화이팅입니다.

• 
  최승원 2016/07/22

• 
  박재현(벤스) 2016/07/22

  부산후원행사 기념으로 한번 더 후원합니다!

• 
  길수정 2016/07/22

  좋은 청소년용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진영 2016/07/22

• 
  이용석 2016/07/20

  모든 억압에 저항하자^^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2016/07/19

  인간으로서 최소한 누려야 할 생계유지는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황서원 2016/07/19

  감사합니다

• 
  조호준 2016/07/19

  건승을 바랍니다.

• 
  김정우 2016/07/18

• 
  김지은 2016/07/18

• 
  선우 2016/07/16

  10주년 축하합니다.

• 
  고영주 2016/07/15

  돈이 많으면 더 하고 싶지만 형편이 안 돼서 아쉽네요

• 
  김보민 2016/07/12

  함께 살아가요

• 
  김보민 2016/07/12

  응원합니다!

• 
  구예슬 2016/07/12

• 
  구예슬 2016/07/12

• 
  정욜 2016/07/11

  10주년 후원의밤 당일 장소를 찾지 못해 돌아와야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수나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당
  
  꼭 반상근활동가 인건비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랍니당

• 
  승재 2016/07/10

• 
  김수지 2016/07/10

• 
  엠건 2016/07/05

  10주년 버티느라 진짜진짜 고생했어요, 힘들어도 힘내봅시다 우리!! 많이 못 부쳐서 미아내요 ㅠㅠ 파이팅!

• 
  우지수 2016/07/05

• 
  박씨 2016/07/01

  다음달 부터는 CMS를...!

• 
  새사회연대 신수경 2016/07/01

  아수나로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도 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두발 귀밑 2cm의 폭력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이런 일방적이고 반인권적인 태도와 문화들이 사회 곳곳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아수나로의 활동은 그 자체로 어렵지만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수나로 설립 초기 활동가들인 검은빛, 공현, 난다 등의 열정적인 노력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쉽지않은 길이지만, 연대하고 함께 활동해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후원의밤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교육공동체 나다 2016/07/01

  10주년 축하합니다! 친구들아 사랑해~(쩡열)

• 
  전수진 2016/06/3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 
  이진주 2016/06/30

  언제나 아수나로를 응원합니다!

• 
  이수영 2016/06/30

• 
  SKT고객 2016/06/29

  후원의 밤에 가지못하는 미안함을 ㅎㅎ 후원으로~

•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