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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후원함은 2015-05-31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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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찰을 고발하고 사이버사찰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영상제작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사이버사찰 반대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이버사찰긴급행동입니다

사이버사찰 영상제작을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영상제작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들의 후원금과 국내외 인권단체 후원금을 모아 다음과 같이 

두편의 사이버사찰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후원금은 모두 영상연출비와 작화비에 소요되었습니다

장호경 감독님, 이동슈 화백님께서 많은 애를 써주셨습니다

 

최근 정부와 새누리당은 테러방지를 이유로 감청강화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원해주신 영상을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카카오톡 2,368명 싹슬이 압수수색”
“사이버사찰 확대하려는 국정원”

지난해 카카오톡 압수수색 논란 당시 정진우씨 한 사람의 반일치 카카오톡 압수수색만으로
2,368명의 대화상대방 정보와 대화내용이 제공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이버 사찰의 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병호 신임 국정원장은 기고문과 청문회에서 “국정원의 손발이 묶여 있는 형국”이라며
사이버 사찰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통신비밀보호법을 개악할 뜻을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압수수색으로부터 시작된 싸움이 이제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벌어질 참입니다.

이에 사이버사찰긴급행동은 사이버사찰금지법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입법운동에 나섭니다.
문제는 사이버사찰 논란이 어느새 잊혀져 가고만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사이버사찰, 어째서 반대해야 하고
<사이버사찰금지법>이 왜 제정되어야 하는지
영상으로 널리 알립시다.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사이버사찰을 고발하고
사이버사찰을 금지하기 위한 영상 제작을 후원하여 주십시오!

 

사찰금지

사찰금지

카카오톡 압수수색으로 벌어진 사이버사찰 사태는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보여주었고, 현행법 체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사생활과 통신비밀의 기본권을 갖는 주권자인 시민과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이버사찰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정보인권을 보장하는 '사이버사찰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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