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5,000,000원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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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26-04-30에 종료됩니다.
  •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한국 성소수자의 노동경험와 차별실태 연구결과를 담은 <2025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 보고서가 발간됩니다. 다움의 소중한 연구결과가 300석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성소수자 연구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발간에 함께해주세요!

이 후원함에 대하여

[목표 금액: 5백만원] 차별의 사각지대에서 포용적 일터로 : 결과보고서 발간 프로젝트

 

결과보고서 발간 후원 

안녕하세요.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입니다.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는 청년 활동가 단체입니다.

다움은 단지 목소리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체적인 연구팀을 운영하며 한국 사회 다양한 영역에 존재하는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실태, 그리고 권리 현황을 객관적으로 조사하여 공론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성과가 바로 입니다. 한국 최초로 청년 성소수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구조사에는, 무려 3,911명이라는 값진 응답이 모였습니다. 저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2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맞춰 결과보고서를 성공적으로 발간했고, 청년 성소수자들이 마주한 현실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끌어올리는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성소수자들에게 일터는 안전할까요?"

이러한 실증적 연구의 힘과 성공적인 공론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2026년 다움은 성소수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또 하나의 영역, 바로 '일터'의 현실을 드러내려 합니다. 지난해부터 치열하게 준비하고 분석해 온 의 결과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노동은 개인의 생존과 자아실현을 위한 기본권이자, 사회와 연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경로입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우리의 일터는 성소수자 포용과는 여전히 거리가 먼 '차별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습니다.

다움은 법적·제도적 공백 속에 짙게 가려져 있던 성소수자 노동권의 현실을 명확한 데이터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무려 2,639명의 응답자분들이 용기 내어 자신의 노동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숫자로 드러난 일터 속 차별의 사각지대 📊

2,639명의 응답이 증명하는 우리의 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응답자의 69%가 구직·채용 과정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부당한 대우나 부정적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체 응답자의 71%는 직장에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힌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응답자의 19%는 일터에서 언어적 괴롭힘과 부정적 인사평가 등 직접 차별과 괴롭힘을 경험했습니다.

  • 전체 응답자의 86%가 일터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농담 등 일상적인 미세공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4월 28일, 2,639명의 목소리가 국회로 향합니다 📢

데이터는 서랍 속에 머물 때가 아니라 세상을 위해 쓰일 때 힘을 가집니다.

오는 4월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의 결과를 발표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RUN/OUT 프로젝트', 그리고 국회의원 이주희, 신장식, 손솔, 한창민 의원실이 공동주최로 함께합니다.

이 자리에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소수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치열하게 모색하겠습니다.

 

300개의 보고서, 300개의 변화 📚

우리의 목소리는 토론회장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다움은 발간된 결과보고서를 국회 300개 의원실 전체에 빠짐없이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보고서는 다가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 노동권 사각지대를 날카롭게 묻는 질의의 명확한 근거가 되고, 향후 관련 입법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가장 강력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활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포용적 일터를 만듭니다 🤝 

이 모든 과정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00부의 보고서 인쇄 비용이 절실합니다.

채용 배제부터 직장 내 괴롭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압박까지. 매일 견뎌야 하는 구조적 불평등을 끊어내려면 명확한 데이터와 공론화가 필수적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결과보고서 인쇄비 등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의 공론화를 위한 활동비로 투명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500부 인쇄를 위한, 500만원 후원. 📍

2,639명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보고서가 국회의원들의 책상 위에 오를 수 있도록.

마침내 차별 없는 포용적 일터를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다움이 만들어갈 변화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주세요.

지금, 차별 없는 일터를 향한 펀딩에 함께해 주세요!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는 한국 청년 활동가 단체입니다. 2021년 연구사업으로 <청년 성소수자 사회적욕구 및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성소수자 노동실태조사>를 통해선 한국 사회 성소수자의 노동경험과 차별실태를 연구하여 공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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