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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꽃을 심다

2021/04/14

<기본 도안을 그리다>

일곱번째 4월 16일이 이틀남았습니다. 

어제는 미리 고른 땅에 리본과 나비모양의 기본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드론으로 찍을 수 있을 만큼의 크기로 리본모양을 만든다고는 했지만, 언제나 간절한 마음에 비해서는 작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일에는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7주기를 맞이하는 것이 안타까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과 부지에 피운 꽃을 보러 오실 시민분들이 불편하실 것을 고려해 야자매트도 깔았습니다.



<꽃을 나르고, 꽃을 심다>

지난주에 말씀드려 피워놓은 꽃을 옮겨왔습니다. 후원자분들께서 모아주신 마음은 4,160송이의 팬지와 304송이의 메리골드가 될 예정입니다. 화원 사장님께서 혹시라도 리본과 나비, 생명안전이라는 글씨를 메울 꽃이 부족할까봐 3,000송이 가까이 더 챙겨오셨습니다. 지금은 부지에 꽃을 나르고, 심는 중입니다. 4.16재단 직원들과 화원 직원분들이 함께 모여 심는 중입니다. 4월 16일 기억식이 지나 여러분도 오셔서 함께 지켜봐주세요.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위한 땅고르기

2021/04/09
  •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꽃을 고르다>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에는 우리의 마음을 모은 커다란 리본에 노란 꽃을 골랐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꽃이 피었나요? 잊지않겠다는 물망초 인가요?

    코로나19로 당일 선포식에는 못오시더라도, 
    그 이후에 발걸음 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담은 노란리본을 가득 메운 
    꽃을 고르고, 그 때까지 잘 피워주시기를 부탁드려놓았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을 수놓을 꽃

 

<긴 겨울을 지낸 땅, 땅을 고르다>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바로 옆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기에는 작은 부지이지만, 모두가 염원했던  마을 곁에 있는 땅이 정말로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 땅을 고르는 일을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그 땅에 일부 노란 꽃을 미리 심어둘 예정입니다. 


<노란 화분을 구입했습니다>

4월 16일에는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화분을 
기억식에 참여하신 시민들이 노란리본 모양 곁에 놓을 예정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같은 마음 아래 하나의 희망을 품게 된 이유도 그 304명의 희생을 함께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 목격자들로서, 진실이 밝혀지는 그 날까지, 4.16생명안전공원으로 희생자들이 돌아오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주 준비과정 소식도 곧 전하겠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모금함 마감

2021/04/01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민정원사로 마음내어 참여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후원을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304명의 희생자와 그들을 기억하는 가족과 함께 걸어갈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4.16이전과 다른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추모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공원에 피어날 4160송이의 꽃과 한그루의 나무를 보러

4월 16일 이후, 
화랑유원지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로 찾아와주세요.

 

7주기까지 진행되는 준비과정에 대한 소식을 종종 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래의 이미지는 선포식 당일 화분에 붙여질 스티커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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