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20,000,000원 중 23%
  • 4,730,000
  • 31일 남음
  • 106 명 후원
  • 이 후원함은 2024-03-31에 종료됩니다.
  • 후원사업결과는 모금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제출됩니다.

2023년 7월 15일 발생한 오송참사 진상규명 및 상징물 제작을 위한 후원함입니다.

이 후원함에 대하여


'중대시민재해 오송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는 유족, 생존자들과 협력하여 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저희가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오송참사 진상규명·재발방지 활동기금 마련
카카오뱅크 3333-2857-83565 (예금주 김기연)

 

모아주신 후원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먼저, 오송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뱃지, 열쇠고리 등 상징물품을 제작하고 배포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참사를 잊지 않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오송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캠페인, 서명운동, 문화제,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금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책 마련 등을 위한 연구 및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4년에도 유족과 생존자들이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오송지하차도참사 시민대책위의 활동을 지원해 주세요.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고 더욱 힘주어 말하겠습니다. 더 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2023년 7월 15일 아침,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져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물에 잠겨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검찰 수사가 수개월 째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껏 책임 소재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또한 최고책임자인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상래 전 행복청장 등 기관장과 단체장의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유족과 생존자들의 달력은 지난해 7월 15일에서 한 장도 넘겨지지 못한 채 2024년을 맞이했습니다.

오송참사는 명백한 인재이자 중대시민재해입니다. 하지만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충북도와 청주시 등은 책임을 서로 떠넘기며 시민들의 기억에서 참사가 지워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충북 지역 노동계, 시민사회, 진보정당이 모인 오송참사시민대책위는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유족, 생존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대시민재해 오송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중대시민재해 오송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2023년 7월 15일 벌어진 오송참사는 명백한 인재이자 중대시민재해입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는 오송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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