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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추진시민연대는 2020년 8월에 설립된 단체로, 징병제 폐지, 예비군 훈련 의무 폐지, 징병 피해자에 대한 국가 배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병제추진시민연대에 대하여

인권을 침해하는 징병제,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코로나를 이유로 휴가를 막아놓고 징집병을 수해 복구에 투입하는 한국군,

징병제가 유지된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벌어지겠죠.

 

 

 

 

윤일병 구타 사망, 징병제가 계속 된다면 또다시 우리 청년들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청년 인구가 감소하면서 현재의 군 병력 규모를 유지하려면 2024년에는 신체 검사를 받는 남성 중 105.1%를 현역 판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모병제추진시민연대가 들고 일어났습니다.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활동 내역

* 2020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징병제 반대 시위 25차례 개최

* 국회의원들과 대선 후보들을 만나 징병제 폐지를 건의

* 병역법 헌법 소원 4건 제출, 그 중 3건이 사전 심사 통과

* UN 인권이사회에 한국 징병제의 유해성을 알리는 진정서 제출 준비중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모병제추진시민연대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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