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학교에서 많은 과제도 있었고 지리산에 다녀오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분간 간단한 텍스트 이상의 업데이트가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 원고는 43페이지 작성했습니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미리 작성한 원고를 70페이지 정도까지 타이핑하려고 합니다.
책의 완성은 8월 초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8월 23일에 맞춰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
최근 들어서 학교에서 많은 과제도 있었고 지리산에 다녀오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분간 간단한 텍스트 이상의 업데이트가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 원고는 43페이지 작성했습니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미리 작성한 원고를 70페이지 정도까지 타이핑하려고 합니다.
책의 완성은 8월 초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8월 23일에 맞춰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
이번 주도 계속 원고 타이핑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타이핑한 분량은 약 40페이지 정도 됩니다!
원고를 점점 더 작성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좀 두서없이 자유롭게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차례를 대강 정하긴 했지만.... 작성한 원고가 모두 타이핑되면 약 60페이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누적으로 8분이 290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원고 타이핑 작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틈틈이 종이에 썼던 원고를 타이핑하기 시작했어요. 부크크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춰서 타이핑한 분량은 약 15페이지 정도 되는데, 주말에도 바빠서 많이 타이핑하지는 못했네요... 사실 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학교에서 약 3주 전부터 대학거부에 관련된 기존의 이야기들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대학거부 그 후> 등의 책을 참고자료로서 읽어왔는데, 5번 정도 읽은 것 같아요. 이번 주까지만 그렇게 하고, 이제는 제 이야기를 쓰는 데 좀 더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이 사진들의 배경은 종종 제 작업실이 되는 학교 학습실입니다. 오늘은 기나긴 기획을 마치고 약 2시간에 걸쳐서 책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마치 완성된 책이 나온 것처럼 보이는데, 잘 보면 다른 책 위에 종이를 덮어씌운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설정컷이고, 아래는 표지와 뒷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