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치

댓글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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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서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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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희 2013/03/27

  길위의 아이들이 추운겨울을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군요... 이제 따뜻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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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곡주민 땡땡 2013/03/21

  함께해요.
  더디지만 이 모든 현실이 변화할 수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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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은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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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Ping Dyung 2013/03/16

  나는 그냥 어른인데, 그리고 나는 이런 일 겪은 적도 없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그 분들 마음이 공감이 되는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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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문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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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요은 2013/03/07

  부천에 살면서도 부천에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훌륭한 모임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 서로 연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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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2013/03/07

  부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지만 마음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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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규 2013/02/25

  청소년들에 대한 후원활동에 감사드리면 그들이 자립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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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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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서영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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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언 2013/02/24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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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ㅌ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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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영 2013/02/19

  그지들의 행동에 부끄러움과 감사함을 보냅니다.
  (20대 청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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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채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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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숙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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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쓰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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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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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열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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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성회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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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이루 2013/02/14

  위기를 넘기 위한 힘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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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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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 2013/02/14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죠. 위기를 넘어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이 한발 더 나아가길.. 그리고 안정적인 공간운영을 기원할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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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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