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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톨릭평론에 게재하였던 "교회 밥상 바꾸기" 공익광고 캠페인에 이어 2017년에는 새로운 주제의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공익광고 후원자를 모십니다.

  • 02-2672-8344
  • woorith@gmail.com

이 후원함에 대하여

지난해 격월간 <가톨릭평론>은 교회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교회 밥상 바꾸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주교관, 사제관, 신자가정, 교회기관의 밥상을 생명의 밥상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진행한 캠페인이었습니다. 

여러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3호부터 6호까지 4차례에 걸쳐 공익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올해는 3개의 주제로 공익광고 캠페인을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 주제는  "교회내 일터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자는 캠페인입니다. 

두번째 주제는 "교회 주요 직무와 의사결정 과정에 평신도의 자리를"입니다.

세번째 주제는 "복음선포를 위한 교회사업, 소박하고 투명하게"입니다.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이 복음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꼽았습니다. 단순히 공익광고에서 그치지 않고, 이와 연계한 글쓰기와 강좌 등의 행사를 통해 작은 변화라도 일구어 갈 수 있도록 움직여볼 생각입니다.  광고 게재 형식은 아래 사진을 참조해주시구요. 

표지 뒷면 광고료는 30만원, 표지 안쪽 광고료는 20만원입니다. 한 분이 광고료를 후원하셔도 좋고, 뜻있는 몇분이 모아서 광고료를 보내주셔도 모두 광고후원자의 이름을 광고 게재시 함께 실어드립니다. 개별 광고후원은 최소 5만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시면 되고요, 우선 30만원이 모이면 표지 뒷쪽 지면의 1회분 광고료로 사용하고,  20만원이 추가로 모이면 표지 안쪽 지면의 1회분 광고료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톨릭평론 8호(2017년 3,4월호)부터 12호(11, 12월호)까지 총 5회에 걸쳐 공익광고 캠페인을 설명드린 3개 주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교회 쇄신을 바라는 신자,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청합니다.

 

 

가톨릭평론

가톨릭평론

사단법인 우리신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격월간 잡지 "가톨릭평론"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 같은 이야기만 하지 말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때론 그들의 주장에도 설득될 수 있다는 '깊은 성찰, 열린대화'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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