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우리를 듣지 않았다

아무도 우리를 듣지 않았다

소위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 준비팀의 후원함 인권

'공안정국' 비인격적 언어 뒤에서 정작 아파 우는 사람들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보당 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들을 인터뷰하고 세상에 드러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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