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액 9,500,000원 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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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후원함은 2015-12-31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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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부는 발등의 불만 끄는 복지가 아니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대안적인 복지정책과 제도, 예산확충을 위한 복지세상의 활동에 쓰입니다.

후원이 마감되었어요. 그 결과..

모금액 사용 내역 말씀드립니다.

 

 

 

복지세상 '희망으로 이어달리다' 모금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복지세상은 2016년도 일방적인 시혜나 동정이 아닌, 복지 정책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목소리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수수료를 제외한 1,194,450원은 다음과 같이 감사히 잘 사용하였습니다.

 항목  횟수 비용 

나의 권리를 배우다!

-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인권교육

당사자 인권교육 6회

실무자 인권교육 1회

780,000원 

나와 너의 결핍된 권리를 말하다

- 시민참여형 워크샵 및 원탁회의

원탁회의 장소대관비

원탁회의 현수막

퍼실리테이터 식비

(전체 비용 중 일부)

101,000원

40,000원

90,000원

 

우리 삶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다

- 정책제안 대회

제안대회 자료집

(전체 비용 중 일부)

576,000원

 

 총액

 1,587,000원

* 원탁회의와 정책제안대회는 전체 비용 중 일부만 모금액 비용을 사용하여 모금액보다 지출이 더 많습니다. 이는 복지세상 재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인권교육을 통해 권리가 가난한 사람들, 소수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있음을 배우고,

권리워크샵과 원탁회의를 통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공동의 문제임을 인식하였으며,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삶에서 결핍된 점과 보장받아야 할 점 등을 실제 정책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인권교육부터 정책제안대회까지 일련의 당사자 참여과정은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당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우리'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로가 응원하며 힘차게 요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 2016년에 제안한 정책 15건 중 반영 4건, 일부반영 3건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2016년도 희망으로 이어달릴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세상 활동내용은 본회 홈페이지 http://www.welfare21.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후원함에 대하여

 

 <2015년 복지세상이 일궈낸 희망들>

       

 

                        

 

 

복지세상은 발등의 불만 끄는 복지가 아니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대안적인 복지정책과 제도, 예산확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복지세상이 이런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복지세상 활동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일시적인 시혜나 동정이 아닌 누구나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은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안적인 복지정책과 제도, 예산확충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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